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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칼럼] 두 소경의 끈기 있는 믿음

기사입력 2018-06-03 오후 4:17: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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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구원 얻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방법을 여러 가지 사건과 비유를 통하여 제시해주십니다. 

 

오늘도 믿음을 달아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삶의 막막한 문제로 인하여 내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고심하고 있다면 그 마음이 교만한 자요 결코 막혀있는 문제에 대한 탈출구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을 인정하고 시인하며 나는 할 수 없으나 예수님을 따르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속히 행하소서 하는 확신에 찬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적인 응답과 참된 평안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좇아야 합니다.

 

예수님보다 사람을 먼저 믿고 의지하는 것은 신앙의 실패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없이 넓은 사랑으로 변함없이 약속을 수행하시며 성도의 어리고 연약함으로 인한 실수조차도 품어주시며 말씀에 자초한 새로운 영적 성장에 도달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이를 위해 나는 어떠한 믿음을 가졌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때 내 앞의 직면한 위기를 해결받기 위함인지 다윗의 자손인 예수를 붙잡아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인지 답 할 수 있어야합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하므로 확고한 신앙의 터전위에 생명의 길을 선택하여 흔들림 없이 좇아가야 합니다.


끈기 있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좇아야 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 선지자를 끝까지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갑절의 영감을 얻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두 소결은 예수의 소문을 들었고 도움을 외쳤지만 예수님은 외면하셨습니다. 불편한 소경의 몸이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끈기 있는 믿음이 적극적인 열성이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말씀을 알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영성의 삶을 따르는 것은 힘들어도 힘들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끈기 있는 믿음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실 줄 믿으며 함께 좇아야 합니다.

 

내가 능히 이 일할 줄을 믿느냐 하실 때에 절박한 문제의 위기 속에서 주께서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의심의 사슬은 떨쳐버리고 주여 그러하오이다 라는 믿음의 분명한 대답으로 갈망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두 소경 중 어느 한 명의 낙오자도 불평하는 자도 포기를 종용하는 자도 없이 똑같은 믿음으로 어려움을 통과하여 예수님의 믿음의 저울질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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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박종하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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