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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안전망 가동”

기사입력 2018-06-03 오후 4:06: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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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등의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폭염상황관리 T/F팀을 신속히 가동해 시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와 그늘막쉼터는 확대 운영한다. 특히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쉼터를 지난해 1072곳에서 올해 1286곳으로 확대한다.

 

쉼터 냉방비도 지난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는 등 총 5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관내 광주은행 74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그늘막쉼터도 110곳에서 200곳으로 두 배 가량 늘린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5개 자치구에서 노인돌보미,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난도우미를 활용, 폭염취약계층을 돌보는 방안도 추진한다.

 

재난도우미는 독거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1만900여 명의 폭염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거나 건강관리를 하게 되며, 온열질환자를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폭염구급차 29대를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건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휴식시간제 운영을 적극 유도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홍보용 부채, 폭염홍보요령을 비롯한 안내물품 배포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미래 기후변화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맞춤형 폭염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계획으로 ‘광주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폭염완화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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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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