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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희망+열정 FUND'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18-05-28 오후 5:29: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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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씨 고향 광양에서 뜻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  요한 두 아동 가정에 희망과 꿈을 전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와 한백회(맨발의 사나이 팬클럽)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와 광양시 결손가정 아동들을 돕기 위한 ‘희망+열정 FUND’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양5일시장에서 조승환씨와 한백회 회원들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행사를 통해 조성된 총 기금은 640여만원으로 320만원의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광양시 관내 아동 가정 2세대 생활안정비로 지원될 것이며, 나머지 금액은 광양시 관내 복지재단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2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조승환씨는 맨발로 차가운 ‘얼음 위에 오래 서있기 퍼포먼스’를 하는 동안 한백회 회원들은 재능을 나누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 나와 조승환씨를 응원하는 많은 시민분들도 따뜻한 나눔에 함께 동참하는 모습도 보였다. 

 

“독립투사였던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각종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하는 조승환씨는 각종 사회.국가적 문제와 관련해 극한의 도전을 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국민들에게 어떤 어려운 일과 상황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4월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산회담 성공을 기원하며 광양~임진각까지 10일동안 427km 맨발로 완주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3.1절 무렵에는 맨발로 한라산(1974M)를 2017년 6월에는 세계 최초로 일본 후지산(3776M), 2016년 12월 태백산(1567M)을 맨발로 오르며 남북평화 통일의 염원을 전했다.   

 

조승환씨는 “오늘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북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위해 나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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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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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근
    2018-05-29 오전 8:23:17
    맨발의 사나이가 대한민국을 훈훈하게 만드네요. 맨사 덕분에 살 맛이 납니다.
  • 양수경
    2018-05-28 오후 8:22:00
    ♡♡♡♡♡♡♡♡♡♡♡♡♡♡♡♡♡♡♡♡♡♡♡♡♡♡♡♡♡♡♡♡♡♡♡♡
  • 김대승
    2018-05-28 오후 8:21:21
    불세출의 영웅.멋져여
  • 김정식
    2018-05-28 오후 8:20:39
    최고의 사나이
  • 김정식
    2018-05-28 오후 8:20:13
    최고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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