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민평당 광주시당 “남은 400시간, 광주시민이 OK 할 때까지”

기사입력 2018-05-27 오후 5:36:3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위원장 최경환 국회의원)은 27일(일) 오후1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6.13 지방선거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 후보자들은 “남은 400시간의 선거운동 기간에 광주시민이 OK할 때까지 모든 열정을 다해 광주시민의 뜻을 모으고 이야기를 듣겠다”고 결의했다. 

 

김경진 민주평화당 중앙상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 '평화통일 정책' 등 국정방향의 큰 틀에서 협력할 것임을 강조해 달라”고 전하고 "호남 정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선 경쟁구도가 있어야 한다"며 후보자들이 낮은 자세로 광주 시민들에게 다가가 호소할 것을 당부했다.

 

천정배 광주시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호남을 수 십년 동안 억제해왔던 일당 독재를 견제하고 극복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호남과 광주의 정당한 이익을 지켜내 지역평등을 실현해야 한다. 남은 400시간에 죽을 힘을 다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또한, 장병완 원내대표는 기득권화 되어 있는 양당 정치의 폐해를 지적하며 “앞선 정치의식을 가진 광주시민들이 민주당의 견제세력으로 민주평화당을 내세울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신다”면서 “44명의 전사 여러분들이 사즉생의 각오로 뛴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광주의 미래, 광주의 청년 일자리, 광주 어르신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최경환 광주시당위원장도 “생생한 꿈은 이루어진다”며 “44명의 후보자들이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생생하고 절절한 마음가짐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후보자들 간에 서로 협력하여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선대위와 함께 광주시당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유 상임선대위 고문단장은 이번 선거에 염두에 두어야 할 건재론, 인물론, 균형론을 제시하고 “민주평화당이 광주에 건재에 광주에 유익한 정당임을 알려야 한다”며 “타당에 비해 훌륭한 인물이 있어 압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인 김성환 동구청장 후보, 박용권 남구청장 후보, 이은방 북구청장 후보, 이정현 광산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의원 12명, 기초의원 27명, 김명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까지 총 44명의 민주평화당 후보자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신우철
  3. 이승옥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동진
  7. 김철우
  8. 이낙연
  9. 서대석
  10. 문인
  11. 명현관
  12. 유성엽
  13. 김준성
  14. 임택
  15. 정종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