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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참교육학부모회, 진보하는 광주교육 위해 “최영태 후보 지지”

기사입력 2018-05-27 오후 4:48: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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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27일 최영태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추진위 단일후보는 사단법인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지부장: 임진희, 이하 참교육학부모회)가 지난 26일 “최영태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진희 참교육학부모회 지부장은 “3선 출마여부는 시민사회의 뜻에 따르겠다던 장휘국 교육감이 막상 시민사회의 경선 판이 벌어지자 경선 참여를 않고 현직을 끝까지 유지하다 출마선언을 하고 다시한번 잘해보겠다고 기회를 달라고 한다”면서 “장 교육감이 경선에 참여해서 지난 8년을 시민들 앞에 평가받고 반성할 것은 하고 개선할 것은 개선하면서 당당하게 시민경선에 참여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민사회는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집행부는 임원회의를 통해 “학부모들의 변화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시대의 교육관을 정책과 비전으로 보여주고 시민경선에서 검증받은 최영태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이것이 시민경선을 추진하고 선출된 후보를 지원하기로 했던 첫 결의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고 실천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영태 후보와 참교육학부모회가 함께 뜻을 모아 보다 섬세하고 실력 있는 진보의 시대로 가겠으며, 진보의 가치가 구호로 끝나고, 정책은 현장에 안착하지 못한 채 겉 돌고 있는 현실을 바꿔보겠다”면서 “지난 8년을 거울삼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보교육을 위해 최 후보가 새로운 교육감으로 당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집행부는 또한 시민경선에 참여한 25개 시민사회단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최영태 후보 선거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영태 후보는 “참교육학부모회의 지지선언에 대해 참으로 감사드리며 광주지역 26개 시민단체와  시민이 선출한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후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광주 교육의 혁신적인 변화와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압도적인 승리로 부응 하겠다” 밝혔다.


한편, 참교육학부모회 등 광주지역 26개 시민단체는 지난 2월부터 3개월동안 ‘광주혁신교육감시민경선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7,000여 시민경선단이 참여해 시민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해 최영태후보를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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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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