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이트 > 업소소개

[강원도] 가족형 호텔과 콘도를 겸비한 '에이스가족호텔'

기사입력 2015-09-03 오후 5:20:0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방침에 따라 이곳에 내국인 전용 카지노가 자리 잡으면서 도시의 모습도 새롭게 변화의 과정을 맞았다. 석탄 산업이 활발할 당시 전국에서 각지에서 모여든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이곳에서 터전을 이루며 한때 인구만도 수만 명에 달했었다. ​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입구에 위치한 에이스가족호텔​

 

게다가 “개도 천 원짜리 지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지역경제도 타 지역에 비해 활성화됐었지만 석탄 산업이 고사위기에 몰리고 카지노가가 들어서면서 이곳은 언제부턴가 황량한 도시도 변모해 버렸다.

 

물론 사회의 질적 발전과 성장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지역의 황폐화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많은 정착민들의 이주를 부추겼고, 카지노와 골프 클럽 그리고 스키장이 강원랜드에 들어서면서 도시의 모습도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변해버렸지만 이제는 과거의 탄광촌이 아닌 새로운 여행 명소로 자리 잡고 있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을 중심으로 문화 레저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것도 이곳의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어 국민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카지노와 골프장, 스키장 그리고 해발 1,300고지에서 펼쳐지는 ‘야생화 축제’등으로 휴가철을 앞둔 사람들이 이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 할 것으로 분석된다.

 

 

정선군 고한읍 에이스가족호텔 내부, 호텔과 콘도를 한 곳에 (사진 = 에이스가족호텔 제공)

 

하지만 대규모의 숙박시설을 자랑하는 강원랜드 내 콘도를 비롯한 숙박시설이 부족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관광객들도 있다. 성수기의 경우 수개월전부터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강원랜드 인근인 정선군 고한읍(강원랜드 입구)에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소가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른 숙박업소와 달리 ‘가족형 호텔, 콘도’라는 명칭이 붙은 ‘에이스가족호텔’이 바로 그곳이다. 모두 100개의 객실을 갖춘 이 숙박업소는 다른 숙박업소들과 달리 호텔과 콘도를 같은 건물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영업 전략은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고객들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고도의 영업 전략으로 분석되지만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인한 수요를 가족형 호텔, 콘도로 대체할 수 있다면 관광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원랜드 하이원의 경우 성수기에는 수개월 전에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숙박을 할 수 없다. 게다가 성수기 숙박 요금의 경우 수십만 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여서 불황으로 서민들의 호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수십만 원을 지불하면서 선뜻 강원랜드하이원 콘도를 이용하기란 쉬운 결정은 아니다.

 

하지만 가족형 호텔과 콘도를 겸비한 이곳은 관광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함백산과 각종 놀이시설을 이용하기에 매우 용이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넉넉한 주차공간과 아담하고 품위 있는 커피숖 그리고 고객 위주의 최고의 서비스로 무장한 ‘에이스가족호텔콘도’, ‘강원랜드 하이원’ 입구에 위치해 있어 하이원 리조트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 더욱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듯하다. 국내 유명 프로구단과 단체들이 세미나와 전지훈련을 위해 이 업소를 선정하고 있는 것도 50평에서 30평대의 콘도에 더블, 트리플, 온돌 등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춘 ‘에이스가족호텔’ 만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구충곤
  3. 이승옥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이동진
  8. 김준성
  9. 임택
  10. 유성엽
  11. 이낙연
  12. 김영록
  13. 명현관
  14. 문인
  15. 정종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