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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정자(亭子)' 건립 화제

기사입력 2018-05-17 오후 9:02: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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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국내 최초로 어린이 전용 정자가 완도에 세워져 화제가 되고 있다.

 

완도군은 신지면 문화센터 옆에 어린이 전용 정자인 햇살마루를 건립하고 17일 신지면 어린이와 어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햇살마루는 살기좋은 신지면 만들기 운동 일환인 어린이가 살기좋은 지역을 위한 사업으로 군비 4천만원을 투입하여 설치했다. 규모는 약 9㎡(3평)이며 목조, 기와로 지었다.
 
햇살마루 주변 165㎡에는 안전매트도 깔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독서와 놀이문화를 즐기고 와이파이도 구축하여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지초등학교 4학년 김주빈 어린이는 “정자는 어른들만 이용하는 시설인줄 알았는데 어린이들만 사용할 수 있는 정자가 생겨 신기하고 기쁘다며 친구들과 매일 이용하겠다”고 기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햇살마루 주변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활용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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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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