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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진 무안군수 예비후보, 민평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 민주평화당, 원칙과 기준을 무시한 경선과정 ‘전략공천 부당한 갑질’

기사입력 2018-05-17 오후 8:2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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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뉴스=조은정 기자] 민주평화당 무안군수 예비후보 경선에 참가했던 임창진 후보가 민주평화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다.

 

▲ 사진 = 임창진 무안군수 예비후보

 

임 예비후보는 17일 무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 당원 및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평화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전략공천 결과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당에서는 무안군수 후보자 공모를 지난 3월 29일, 2명의 신청으로 마감하고 4월 19일 3차 공모 마감에 추가 후보가 없자 2명의 후보로 경선을 실시한다는 원칙을 정해 경선 후보자들은 이의 없이 당에 결정을 따랐다.”며 “아무런 통보 없이 지난 5월 3일 현 무안군수 민주 화당 에비후보자를 입당시킨 것도 부족해 채 하루가 되지 않은 4일, 공천에 대해 부당한 갑질, 비민주적. 비인간적 공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공천심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이윤석(민주평화당 영암. 무안. 신안 지역위원장)에게 억울함과 부당함을 이의제기 했지만 공천심사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고 중앙당에 신청한 재심 신청에는 지난 4일 기각됐다.

 

한편, 임 후보는 “그동안 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는데 정당한 경선 과정도 없이 전략공천을 감행한 민평당은 더 이상의 공당이 아니다”며 “무소속 무안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젊고 참신한 무안의 숨은 일꾼 ‘임창진’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로 동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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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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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은천심
    2018-05-19 오후 12:02:31
    임창진~!! 무안의 일꾼꾼꾼, 응원합니다.
  • 아름이
    2018-05-18 오전 9:48:48
    13선거에서 꼭 승리하시고 공당의 힘이 아니어도 바른민심과 양심의 승리가 무엇인지 보여주세요~임창진 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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