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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우진 예비후보, ‘서창지역 발전 개발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18-05-16 오후 6:0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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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노광배 기자] 무소속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서창 그린벨트 권역을 에너지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마륵동 탄약고 권역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5대 미래교육문화권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창지역 발전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두동 일원에 전력과 IT가 융합한 에너지 신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 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입주한 에너지, 농·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 등 4개 분야를 적극 활용해 관련 사업을 유치·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구 도시첨단 산업단지의 배후·연계적 성격을 가지고 에너지, 의료기기, IT 및 연구소, 주거지역 등을 균형 있게 끌어와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관 훼손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저층형 전원 공동주택단지를 절골마을 일원에 만들어 서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 하겠다”고도 밝혔다.

 

서창동 일원에 복합 체육시설 건립을 언급한 임 후보는 “도시민 누구나 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권 인접지에 억새축제 및 체육시설과 연계한 실내체육관을 신축하겠다”는 계획도 피력했다.

 

마륵동 탄약고 권역 개발 계획과 관련해서는 “국방부 군공항 이전사업과 별개로 탄약고가 옮겨지도록 지속적으로 이전을 건의하겠다” 면서 “이 지역을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5대 미래교육문화권으로 조성 하겠다”고 역설했다.

 

임 후보는 “미래교육문화권엔 에듀파크, 에듀컬처시범학교, 에듀타운 등 교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기반 한 청소년 교육, 전 도시를 잇는 체험 학습망과 활발한 국제행사, 국제교류 활동을 통한 일상적인 체험 학습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임우진 후보는 “서창 지역은 개발제한 구역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상대적으로 각종 개발에서 소외돼 불이익 해소와 균형적 발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면서 “개발계획과 병행해 도로, 하수도, 상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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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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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석 010-8986-2444
    2018-05-20 오후 8:29:17
  • 김현수
    2018-05-20 오후 6:34:07
    서창발전문제에 대하여 고속도로 문제와 친환경학교인 송학교 문제도 거론하여주심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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