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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용섭 “빛그린산단, 친환경 미래자동차산업벨리로 조성 최선”

기사입력 2018-05-15 오후 8:22: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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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를 친환경 미래자동차 중심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15일 ‘주요현안 집중점검 현장투어’ 아홉 번째 행보로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 현장을 둘러본 이 후보는 “빛그린산업단지에 친환경스마트카 생산라인을 빠른 시일 내에 유치하고,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전장업체들이 찾아 올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빛그린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LH공사 관계자 및 주변 주민들과 자동차산업벨리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천환)에서 개최된 ‘자동차부품산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및 전문가 20여명과 광주의 미래자동차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5월 2일 ‘광주를 먹여 살 릴 미래산업육성 6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광주를 친환경 스마트카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 빛그린산업단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국내외 전기차 생산라인 유치 ▲ 전장부품 비중을 확대하여 자동차산업구조를 고도화 ▲ 전장부품업체들을 위한 공용장비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 핵심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융합지구 조성 ▲ 수소자동차 생산을 위한 기반구축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자동차부품기업 대표들은 ▲ 협력사 역량강화를 위한 로드맵 구축 ▲ 친환경차 생산라인 및 완성차 공장 유치 ▲ 전장부품기업유치 및 지원확대  ▲ 중소기업 혜택 공평 지원 ▲ 자동차부품 해외 수출 판로 지원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 예비후보는 “‘빛그린산업단지’는 제가 2007년 노무현 정부 건설교통부장관 재직시절에 산업용지 확보가 시급한 광주전남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LH공사의 재무악화로 보상이 늦어지면서 착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당시 이낙연 의원과 함께 LH공사 이지송 사장을 만나 토지보상 확답을 받아 공사가 진행되도록 한 만큼 애착이 있고 기대가 많은 곳으로 조속한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자동차산업은 광주 제조업 중 2016년 매출액 기준 43.2%, 종사자수 기준 24.1%, 부가가치 기준 41.8%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주력산업일 뿐만 아니라, 광주 제조업 수출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최대 수출산업이다”며 “‘빛그린산업단지가 친환경 미래자동차산업벨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그동안 윤장현 시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광주의 전기자동차 생산라인 유치활동을 위해 노력했고, 저 또한 일자리부위원장을 맡으면서 많은 역할을 해온 만큼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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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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