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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재선 출마 선언..“통 크고 멋지게 승리 할 것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군의원 후보와 함께 공동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8-05-14 오후 3:18: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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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에서 “화순을 세계적인 복지 선진도시로 만들터”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군의원 후보와 함께 공동 출마선언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구충곤(59) 화순군수가 14일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오후2시 선거사무소에서 도의원, 군의원 후보 등 13명의 민주당 후보와 함께 공동으로 출마선언을 했다.

 


 
구충곤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화순 사는 자부심’을 슬로건을 내세우며 첨단의료 복합타운을 조성해 화순을 세계적인 복지 선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예비후보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분열과 갈등으로 손가락질 받은 화순을 군민과 함께 화합과 통합, 희망의 고장이자‘화순 사는 자부심’을 느끼는 고장으로 변화시켰다”는 구 예비후보는“화순 사는 자부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물의약 산업벨트 구축 ▲경로당 급식 도우미 제도 전면 확대 시행 ▲농민수당제 도입 ▲그림책 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어르신들과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예비후보는“지난 4년 화순 사는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화순군 역사상 최초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고, 작년에만 무려 3천6백억 원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화순으로 이전하고, 미래 성장산업인 미생물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화순을 백신글로벌 산업의 메카로 만들었다고 덧붙이며, 호남 119특수구조대와 화순식품단지에 1천억 원 규모의 포프리를 투자유치하는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구충곤 예비후보는“그림책 놀이터를 만들어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내고 창의적인 청소년 교육놀이문화 공간을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맘껏 끼를 발휘할 수 있게 하겠다 ”며, “이 모든 일들을 민주당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압도적으로, 통 크고 멋지게 승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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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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