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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민주평화당 공천 배제된 김상국 예비후보, 민주당 후보 지지”

기사입력 2018-05-14 오전 11:03: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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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인물난에 시달리면서도 공천신청 후보자 배제 시켜
-당 지지율 낮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잡음도 나와
-민주당 박병동 후보 도와 장흥 발전 위해 헌실 할 것


[중앙통신뉴스=박종하기자] 민주평화당에 장흥군수 공천신청을 했지만 공천에 배제되었던 김상국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당 탈당과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며 민주당 박병동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14일 오전 11시 김상국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구당 위원장이 찾아와 돈 없으면 정치하지 말라는 말에 환멸을 느꼈고 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온갖 술수와 서로간의 배신, 음모와 모략, 뒤통수치기가 일상화 되어 있는 현실의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상국 예비후보는 “창당발기인을 공천 배제해버리는 민주평화당에 전혀 희망이 없음을 느끼고 탈당과 함께 후보직을 사퇴 한다” 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주평화당이 다른곳은 공천을 신청하는 예비후보에게 공천을 주면서도 유독 장흥군에 유일한 공천자후보를 배제한다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으며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주홍 의원이 강진군과 보성군에는 후보자 공천을 주면서 장흥군과 고흥군은 무공천을 했는지에 대해 지역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상국 예비후보는 “민주당 박병동 후보가 군수가 된다면 본인이 공직생활동안 쌓아왔던 모든 경력과 인맥을 총동원하여 고향 장흥 발전을 위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국 예비후보는 35년 동안 전남도청, 광주광역시, 서울시, 총리실, 기획재정부 등 요직에서 근무한 공직자로 중앙부처 근무 당시 고향 장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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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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