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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대개혁 성공에 전력을 다하겠다”

기사입력 2018-05-13 오후 4:17: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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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오후 4시 순천시 이수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3,000여 명의 전남도민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을 치뤘던 김영록 예비후보, 신정훈 전 국회의원,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이 모두 한 자리에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오랜 친분과 참교육 실현에 함께 해 왔던 장휘국 광주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정해숙 전 전교조 위원장, 오승주 전남교육희망연대 상임대표, 윤부식 민주노총전남지역본부장,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위원장, 김재욱 전국농민회광주전남연맹 의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 613지방선거 출마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영암촛불상임대표, 전남촛불공동대표를 지내며 도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어 문재인정부의 탄생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며 “전국의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진보교육감 출신인 김상곤 교육부총리와 손잡고 문재인정부 교육대개혁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오늘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 전남교육 성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이개호 의원은 축전을 통해 "장석웅 후보는 37년 평교사 출신으로 교실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그동안 보여준 능력과 지혜는 전남교육감의 적임자임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며 "학생 수 감소와 열악한 교육여건으로 위기를 맞은 전남교육에 큰 변화와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정훈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비서관도 축사를 통해 "장 예비후보는 작은 학교에 근무하던 당시 사회와 교육의 혁신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던 동지였다"며 "장 후보와 전남도정이 쌍두마차로 전남교육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주 전남교육희망연대 상임대표 역시 "장석웅 예비후보는 촛불교육감 그 이전에 세월호 아이들을 늘 생각하는 교육감 후보, 95세 노모를 모시는 효자 교육감 후보"라며 "37년 교육현장에서 준비된 믿음직한 교육감이 될 것이라 믿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이 축하영상을 보내주었으며, 강명진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상록수밴드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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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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