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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 진도군수 후보, 개소식 열고 "본격적인 표밭갈이 나서"

기사입력 2018-05-13 오후 4:10: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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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장일 민주평화당 진도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진도읍 남동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박지원 전 대표, 윤영일 의원, 민영삼 민주평화당 전남지사 후보,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이남서 진도군 노인회장, 김용선 한국예총 진도군지회장, 박동원 진도 JC회장를 비롯한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식전 행사부터 열기를 띄웠으며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 개소식장은 물론 선거사무소 앞에도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기초단체장 개소식 행사에서는 보기 드물게 수화통역사와 함께 진행해 장애인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배숙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오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신 장일 후보 지지자들과 진도당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하고 “진도야 말로 김대중 정신이 차고 넘치는 곳이며, 민주평화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기에 우리 장일 후보가 꼭 당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축사에서 “진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장일이가 꼭 당선돼야 한다”며 “진도의 숙원사업인 진도읍~서망간 4차선 확장과 진도항 활성화를 꼭 이루기 위해서는 장일이가 승리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윤영일 의원도 “진도는 장일이 짱이다. 진도를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 그림을 이미 다 그리고 있던 사람이다”며 “진도군민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 희망, 간절함이 크다. 장일 후보만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장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어제 까지도 잠잠하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진도에서 일어나는 바람이 태풍으로 변해 전국을 휘감아 민주평화당의 승리와 저 장일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어 “재정자립도 7%로도 미치지 못하는 전국 최하위권 이면서도 안정만 외치고 있다. 진도는 변화만이 살길이다”며 “사랑하는 진도군민들과 함께 쓰러져 가는 진도를 반드시 살려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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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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