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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중남미 문화에 풍덩 “어서와 라틴문화는 처음이지”

기사입력 2018-05-11 오후 8:26: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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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방성환 기자] 배재대학교가 중남미 취업지원.문화체험을 위해 오는 24일 ‘어서와 라틴문화는 처음이지’를 개최한다.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이채현 교수)와 한국아르헨티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류 판매가 금지된 대학 축제에 탱고.라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재대는 청해진대학 사업(청년해외진출)의 일환으로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어서와 라틴문화는 처음이지’는 열정적인 라틴 문화를 전파하는 특강, 미술기행,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 라틴 음악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준비됐다.

 

오후 2시엔 라틴포토그래퍼 박명화 작가가 ‘사진으로 떠나는 남미여행’ 특강을 연다. 2005년부터 중남미의 매력에 빠진 박 작가는 EBS 세계테마기행과 전시 등으로 중남미를 알리고 있다.

 

이어, 안진옥 반드트라소 라틴커뮤니케이션 대표가 ‘라틴 미술기행’으로 열정적인 중남미 미술세계로 학생들을 안내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과 페루 공연팀의 라틴 음악공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지인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화려한 색체의 의상과 유려한 몸짓으로 라틴 특유의 활력 넘치는 문화를 전달한다.

 

배재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남미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현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대학 축제(23~25일)와 연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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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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