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中 무화과산업연맹, ‘무화과 산업특구’ 영암 방문

기사입력 2018-05-11 오후 6:00:2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봉길 기자] 중국 무화과산업연맹(이사장 짜오홍유) 소속 회원 12명과 서울대학교 농경제학부(문정훈 교수)팀이 전국 무화과 생산의 60%를 점유하고 무화과 산업특구로 지정 된 영암군을 방문해 대한민국과 중국의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 9일 열린 교류행사는 영암군 관계공무원과 삼호농협 및 ㈜녹색무화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영암군 무화과 산업소개와 중국 무화과 산업소개, 영암무화과 가공공장 견학 및 영암무화과 유통시설, 무화과 재배농가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중국 무화과산업연맹 회원들은 삼호농협 무화과 가공시설과 영암무화과 재배농법(시설하우스)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며 무화과 양갱, 무화과 즙 등을 시식하고 중국무화과 산업에 접목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오는 6월 22부터 25까지 중국 웨이하이(산동성) 국제식품박람회에 영암군 삼호농협을 초청하였으며, 웨이하이(산동성) 국제식품박람회는 영암에서 생산 된 무화과 가공제품 전시판매와 더불어 양 지역 간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영암군과 중국의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계획으로 있어 2015년도에 무화과 산업특구로 지정 된 이후 무화과 산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가고 있는 영암군이 대한민국 무화과 산업을 선도해 나가면서 세계화로 가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봉길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강진원
  3. 신우철
  4. 구충곤
  5. 이낙연
  6. 최형식
  7. 이동진
  8. 이용부
  9. 임우진
  10. 김준성
  11. 박주선
  12. 송광운
  13. 유성엽
  14. 손금주
  15.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