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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1단계사업 완공 임박.."미래가치 주목"

기사입력 2018-05-10 오후 6:02: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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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경산지식산업지구가 1단계사업 완공을 앞두고 상전벽해 같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유니크한 매력과 확실한 미래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산업단지로, 산업단지의 필수요소 3박자라고 할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인적자원, 우수한 정주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한 가운데에는 관개면적 290ha의 거대한 소월지가 자리 잡고 있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조감도

 

좋은 입지여건과 잘 갖춰진 산업인프라 위에 특별한 미래가치가 구축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별한 미래가치는 입주기업의 성공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지구 내 사업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및 기반구축 6개 국책사업이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면적기준으로 75% 이상의 분양에 미달할 경우, 미달부분에 해당하는 용지의 인수를 확약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에 찬 보증이다.

 

21세기 지식기반경제 및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첨단산업 지원거점 및 관련 산업 특화단지로 계획된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 일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하며 건설기계, 자동차 및 관련부품, 첨단의료 소재산업과 R&D가 융합된 첨단지식산업지구로 건설되고 있다.

 

국비 2,161억, 지방비 1,827억, 민자 6,375억, 총 1조 36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조성면적은 115만 평(3.3㎡)으로 1단계 85만 평, 2단계로 30만 평이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이며, 2015년에 ‘단지개발사업’을 착공하여, 현재 1단계 공사 진행률은 92%로, 올 12월까지 1단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경산지식산업지구 공사현장 항공사진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영남권 주요 산업거점도시들의 중심에 위치하고 사통팔달 완비된 교통망 △대구광역시 도시철도(22년 개통)로 연결되는 대도시 생활권 △10개 대학과 200여개 연구기관의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 △3,300여 기업체가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어 집적과 협업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산업인프라 △전국 최저 이직율, 최고로 노사가 안정된 도시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여건과 자녀 교육환경이 우수하여 “인력확보가 쉽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분양상황을 보면, 현재 1단계사업 산업.연구시설 용지 48만평 중 27만평이 5개 연구기관과 80개 기업체에 분양되어 59%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공급가는 평당(3.3㎡) 757천원이다.

 

▲ 사진 =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는 건설기계.부품산업과 메디컬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사업비가 1조 900억에 달하는 6개의 국책사업을 유치했다.

 

6개의 국책사업은 건설기계.부품, 메디컬섬유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반구축 사업으로 일부 사업은 이미 완료됐고 일부는 추진 중에 있다.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유치대상 업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기반이 먼저 구축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연구.개발 기반이 먼저 구축되는 것은 개발계획단계에서부터 입주기업들의 성공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산시의 치밀한 전략이 반영된 결과이다.

 

(재)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영남대 경영학과 교수)은 “6개의 국책사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과 미래가치를 높이는 원동력과 기업들에게 미래산업에 대한 본보기 역할을 할 것이며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창출하는 롤모델 역할을 하고 구조전환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경산지식산업지구는 6개 국책사업의 ‘지식기반’ 위에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특별한 케이스라며 향후 6개 국책사업은 지역의 200여 연구기관 그리고 관련 기업체들과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가 가진 ‘특별한 미래가치’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 최영조 경산시장과 이재훈 경북TP 원장, 경산지식산업지구 현장 점검

 

경산지식산업지구 1단계 사업의 산업.연구용지를 분양 중에 있으며 제2단계 의료기기 및 메디컬 신소재 단지와 연구시설용지(R&D)의 분양도 머지않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식기반 산업단지로의 성공을 확신하며 입주기업들이 기업성공의 도시 경산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개의 국책사업은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기술지원 기반조성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융.복합 설계지원 센터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 구축 ▲철도차량 핵심부품 시험.인증 기반구축 ▲첨단 메디컬 섬유소재 개발 ▲메디컬융합소재산업 활성화사업이다. [경산인터넷뉴스 공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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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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