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교육

강진군, ‘글로벌 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 본격 시작

기사입력 2018-05-10 오전 10:12:1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9일 중국 상해 푸동공항에 입국한 강진중학교 2학년 81명의 학생들은 12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등을 둘러본다.

 

이번 탐방은 상해임시정부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 독립운동 현장을 방문,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을 위해 겪어왔던 처절한 역사의 현장을 살펴본다.

 

역사문화탐방지는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의 애국정신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100여 년의 중국 역사를 담은 '상하이 역사박물관' ▲상하이의 랜드마크 '동방 명주타워 전망대' ▲상해 디즈니랜드 ▲동양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주가각' 등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학생들을 위한 세세한 부분까지 계획을 세워 성공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전남지역 최초로 관내 중학교 2학년생 237명 전원 ‘글로벌 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에 참여, 창의성과 인성, 국제적 감각을 갖출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미래 동량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 중학교 글로벌인재 해외 역사문화탐방은 ▲강진중(5.9~11)을 시작으로 ▲성전중.작천중.병영중(5.12~16) ▲강진여중(5.14~17) ▲청람중(5.19~23) ▲칠량중.대구중.도암중(5.26~30) 등 9개 중학교가 권역별 5개 그룹으로 학교별 학사 일정에 따라 해외(중국 상해시 일원) 역사문화탐방에 나선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준성
  8. 이동진
  9. 명현관
  10. 손금주
  11. 유성엽
  12. 정종순
  13. 이낙연
  14. 임택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