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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진돗개에 물린 어린이 긴급이송

기사입력 2018-05-06 오후 7:55: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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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지난 5일 오후 8시 5분경 완도군 노화도에 거주하는 김 모군(5세, 남)이 자택에서 기르던 진돗개에 팔과 다리를 물려 완도해경(서장 김영암)이 긴급이송에 나섰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 8시 40분경 해남 땅끝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또한, 6일 새벽 2시50분경 완도군 청산도 팬션에서 난간에 기대다 추락해 머리와 허리를 다치고 거동이 불가한 양 모씨(54세, 여)를 완도항까지 긴급이송, 대기 중인 119 구조대에 환자를 인계하여 국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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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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