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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연분홍 철쭉의 향연과 득량만의 하얀 속살 키조개

기사입력 2018-05-03 오후 7:1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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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장흥군이 주말 연휴를 맞아 제암산 철쭉제와 키조개축제를 함께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키조개축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안양면 수문항 일원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에는 바지락 캐기, 키조개 썰기 대회, 맨손 물고기 잡기, 수중 씨름대회 등의 다채로운 체험이 매일 이어진다.

 

축제의 주인공인 득량만 키조개는 5월이 되면 살이 통통하게 차고, 맛과 영양이 풍부해 진다. 키조개는 그 자체로도 담백함이 일품지만, 한우삼합, 전, 탕수육, 회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로도 맛볼 수 있다.

 

 

키조개축제가 한창인 6일에는 제암산 철쭉평원에서 제28회 장흥 제암산철쭉제가 열린다.

 

제암산 철쭉평원에는 30년 수령의 철쭉이 100만㎡에 걸쳐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매년 5월이면 6km 길이의 이 철쭉평원은 연분홍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려한 색깔로 물든다.

 

 

제암산 철쭉은 흰색 품종이 없어 분홍색 꽃이 하늘에 닿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철쭉제가 열리는 6일을 전후로 철쭉꽃이 활짝 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파란 하늘로 이어진 연분홍 철쭉의 향연과, 득량만의 하얀 속살 키조개는 장흥의 봄을 즐기기 가장 소재”라며“눈과 입이 즐거운 장흥으로 주말 가족 나들이 떠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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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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