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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임우진, “공천 미끼로 갑질 하는 중앙당에 맞서 무소속 출마 결심”

-정당의 폭거에 항의할 책임이 있으며, 당의 명령보다 지역민의 요구를 받들것

기사입력 2018-05-03 오후 2:15: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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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폭거에 항의할 책임이 있으며, 당의 명령보다 지역민의 요구를 받들것

 

-임우진청장 더 이상 중앙정치의 폭거에 유린당해서는 안돼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임우진 서구청장이 3일 오전 선관위에 무소속 출마 서류를 내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임우진 청장은 3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의 임우진보다 더 잘하겠다며 출마선언을 공식선언했다.

 

 

임 청장은 이날 서구민이 더 이상 중앙정치의 폭거에 유린당해서는 안 되고 지속가능한 서구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하며 민주.정의의 도시 광주의 명예와 자존심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서구민의 시대적 소명 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오늘 광주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지난4년간 후진적 정치문화에 과도하게 물들어 황폐화된 공직과 지역사회를 본연의 자리에서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하게 했고, 지방자치를 정상화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민주. 정의. 평화. 대동의 광주정신을 구현, 성숙시키려 노력했다며, 이러한 놀라운 변화와 성과는 모두 위대한 서구 주민과 공무원 등과 함께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4년간 정치가 아닌 일꾼으로, 오직 서구청장으로 우직하게 일만하며 살아 왔지만 정당은 지난 세월 지역 현안이 있을 때마다 헌신만을 강요하며, 평소에 다른 역할을 하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지방 정치인들에게 공천을 미끼로 갑질만 하는 존재라고 꼬집었다.

 

또, 임 청장은 서구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저에 대한 민주당의 공천 배제, 서구갑 국회의원 전략공천 논란 등의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선택권과 결정권이 박탈당하고 서구 발전의 기회를 무산시키려는 민주당의 시도에 지역주민이 분노하면서 저의 무소속 출마를 촉구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의에 항거하지 않으면 악의 편이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이 시대민의의 대변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당의 폭거에 항의할 책임이 있으며, 당의 명령보다 지역민의 요구를 받드는 것이 이 시대 지도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청장은 중앙당 일부세력이 계파공천, 코드공천 등을 통해 지방자치를 지배하고 세력을 확대하려는 야욕에 맞서 민주.정의의 도시 광주가 그 이름에 걸맞게 지역의 명예를 지키느냐, 아니면 굴복하느냐 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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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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