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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칼럼] 너는 복음을 전달하는 편지(고후 3:1~3)

기사입력 2018-04-22 오후 6:3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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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 너는 복음을 전달하는 편지(고후 3:1~3)

 

예수님은 복음을 전달하는 편지


구약의 모세가 시내산 에서 받은 두 돌비에 쓴 옛 언약은 하나님의 공의의 편지였습니다. 이 모세의 율법은 구원을 완성할 수 없는 미완성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신약의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직접 보여주신 실천적인 삶의 복음의 편지는 백성들에게 구원의 완성을 위한 좁은 길이 그대로 펼쳐 보여졌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육의 심비에 새긴 사랑과 자비의 편지였습니다. 또한 고난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미래적인 소망까지 기대하며 읽을 수 있는 생명의 편지가 되어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달하는 편지


고린도교회 내부에서 사도바울의 신분을 증명하는 천거서가 문제로 제기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고린도교인의 마음에 새긴 바울의 가르침을 무기력화 시키고 영의 말씀을 덮어 버릴 수 있는 상황에서 바울은 성령의 변화를 받은 새 언약의 일꾼으로 말씀을 가지고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사람이 원하는 이력과 증명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천거를 마음으로 받았고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이 살아서 바울 자신을 통하여 실천하고 있음을 보고 모든 지혜와 부의 축복의 영의 말씀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합니다.


즉 고린도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변화된 사도바울로부터 세워지고 나타난 복음의 편지이며 그의 영광스러운 삶이 그들에게 보여진 편지였습니다.


나는 복음을 전달하는 편지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생명의 편지가 되는 삶으로 복음의 기름부음이 요구되는 만물의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더욱 깨어 기도하고 근신하며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는 마귀의 유혹을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까마귀와 같은 성도는 지금도 복음을 실천하지 않고 방주 밖의 세상에서 배회하며 타락의 늪으로 빠져갑니다. 그러나 비둘기와 같은 성도는 감람 잎을 물고 방주 안으로 들어오는 복음의 실천적인 기름부음 받은 삶으로 살아갑니다.


성도는 성령의 새 언약의 말씀을 육의 심비에 새긴 편지가 되어 세상이 예수님을 읽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나의 입의 모든 말과 행동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읽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품어주고 안아주는 위로의 편지를 보는 이들이 회복되고 돌아오는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하는 살아있는 편지가 되어 삶 속에서 날마다 승리하시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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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박종하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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