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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국민 생명 톡톡히 지켜내”

기사입력 2018-04-22 오후 6:12: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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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경 완도군 노화읍에 거주하는 김 모씨(70세, 남)가 자택에서 대나무를 낫으로 자르는 작업 중 왼쪽 팔이 베여 긴급이송에 나섰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노화보건지소에서 응급조치를 하였으나 외과적 응급증상과 출혈로 상황실로 긴급이송을 요청했으며 이에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오후 7시 15분경 땅끝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 응급환자를 인계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 50분경 완도군 화흥포에서 사진 촬영 중 해상으로 추락한 강모씨(56세, 여)를 119구조대와 합동 구조하여 완도대성병원으로 인계, 이후 뇌출혈 의심 진단으로 닥터헬기를 이용해 목포 한국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여 국민의 생명을 톡톡히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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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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