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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승옥 후보, “군수 3선에 도전하는 후보자가 군민 속이고 우롱”

기사입력 2018-04-17 오후 5:3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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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허위사실 공표한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측근 및 기고자 검찰 고발


-더 이상 군민들 자존심 짓밟고 문재인 정부 욕되게 해서는 안돼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이승옥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자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강 예비후보자의 측근과 지역신문 기고자를,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에 고발한 사실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승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처참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진군수를 2번이나 하고 3선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자가 이렇게 우리 군민을 속이고 우롱해도 되는 것입니까. 군민을 무시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왜곡해도 되는 것입니까.” 라며 말을 꺼냈다.
 
이 예비후보는 “한국일보에서는 올해도 서울특별시와 광역시 ,도, 인구 50만 이상 시, 인구 50만 미만 시, 자치구 ,마지막으로 농어촌 지자체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를 실시했다”며, “결과를 신문지상을 통해 자세히 발표하고 세상에 다 알려진 내용들을 전국 50개 언론사에 허위사실을 제공했다니 어이가 없고 사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군민을 속였다는 사실에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장 중에서 강진원 군수가 1등을 했다고요? 서울특별시장도 눌렀다고요? 천 만 인구의 서울시장과 4만도 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 군수를 어떻게 일렬로 세워 평가를 한다는 말입니까. 이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량한 군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할 수가 있냐”고 말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지금도 “강진군청 청사 정면에는 ‘축, 2018 전국지방자치단체장역량평가 전국 1위(주민 만족도)’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82개 농어촌 지역 자치단체 평가 종합순위가 중간 순위에도 들지 않은 강진군인데 이런 중요한 사실은 숨기고 군민을 속여도 된다고 생각하냐“고 꼬집었다.
 
이어,  이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진군이 채무제로를 달성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내용도 전남선관위가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진원 예비후보가 만의 하나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돼 당선된다하더라도 심각한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그 후유증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강진군민이 짊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강진원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될 자격이 없으며, 구태와 거짓의 리더십으로 더 이상 군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문재인 정부를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며 “당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군민들에게 석고대죄 하고 사과하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6월 13일 실시하는 강진군수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 A씨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예비후보자 측근 B씨와 지역신문 기고가 C씨를 16일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 B씨는 4월 ‘A씨가 2017년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포함한 보도자료를 지방 신문사 등 50개 언론사에 제공하였고, 같은 날 ‘A씨가 부채 제로인 강진군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피고발인 C씨는 2017년부터 지역 모신문에 A씨에 대한 유리한 기고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하였고, 지난2월경 같은 신문 오피니언란에 ‘강진군이 2018년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1등을 하였다’는 허위사실과 함께 예비후보자 A씨에 대한 선거운동성 기고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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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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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정의
    2018-04-20 오전 8:20:05
    심각하네 강진, 저런 거짓말이면 무조건 이겨보겠단 소리엿는데말이에요. 이건사기를 치는거네요...
  • 정 영 란
    2018-04-18 오전 10:07:32
    사실 이라면 큰 사건 이네요 군민을 속이다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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