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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다..안전 무시한 '관행' 타파해야"

기사입력 2018-04-16 오후 8:5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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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16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4년 전 오늘 온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며 “사고 이후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을 무시한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온 국민이 요구했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참사를 일으켰던 관행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신 의원은 “제천화재와 밀양요양병원 화재 참사 등 대형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세월호 이후 오히려 해양사고가 늘어나는 등 ‘관행’이란 이름의 무사안일은 정권이 바뀐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연이은 사건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만 무뎌지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당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던 우리의 다짐이 지켜지고 있는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다”며 “바른미래당은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사회적 참사법’ 통과에 앞장선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가장 우선에 두고, 안전한 미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 역시 세월호 참사 이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는 국민 열망 속에서 출범한 만큼 반복되는 사건사고에 대한 무한책임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서 ‘관행’이란 이름으로 암약하는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의원은 “그 날의 기억에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는 유가족분들과 생존자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분들이 하루속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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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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