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김영록 선대본, 전남지사 경선후보 TV토론회 "대세론 입증했다"

기사입력 2018-04-13 오전 11:17:1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13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민주당 선관위 주최로 12일 밤 열린 열린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TV토론회’와 관련해 “누가 전남도지사 경선 1위 후보인지, 왜 ‘대세론’이 이어지고 있는 지를 여실히 증명한 토론회였다”고 밝혔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제공

 

선대본은 MBC를 통해 전남 전역에 생중계된 TV토론회에서 ‘김영록 대세론’ 관련 흐름이 이어지면서 다른 예비후보들이 힘을 합쳐 김영록 예비후보를 집중 공격하는 양상으로 시종 진행됐으며 특히 신 예비후보와 장 예비후보는 주도권 토론 등 과정에서 ‘토론 룰’에 대해 사전교육을 받았음에도 이를 어겨, 사회자로부터 여러차례 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분 예비후보님들의 조급한 심정이야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기본 수칙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도민들 앞에서 원칙을 얘기하고 신뢰를 말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어떻게든 김 예비후보와 신 예비후보 사이를 벌리려고 신 예비후보를 애써 부추기는 장 예비후보의 태도에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선대본은 “당의 요구와 문재인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 출마한 김 예비후보를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는 등 인신공격이 여전했고,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 김 예비후보를 공격하는 구태도 이어졌다”며 끝까지 당당하고 공정한 경선을 치르자고 두 예비후보에게 거듭 제안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유성엽
  7. 김준성
  8. 김영록
  9. 김철우
  10. 이낙연
  11. 이동진
  12. 문인
  13. 서대석
  14. 명현관
  15. 임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