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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0만 전남도민의 축제 “제57회 전남체전 준비 완료”

기사입력 2018-04-13 오전 10:39: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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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봉길 기자] 영암군 역사상 최초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는 200만 전남도민의 축제로 지난해 여수시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에는 영암군에서 개최된다.

 

 

특히,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선수단과 임원진 약 7천여명을 포함해 참가인원만 1만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18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19일 성화 봉송 및 점화를 거쳐 22일까지 4일간의 열띤 경쟁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육상, 축구, 사격 등 21개의 정식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당구)을 포함한 총 22개의 종목별 시군대항전을 통해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 채점방식으로 시군별 최종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에서는 군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영암의 위상을 높이는 성공․참여체전,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득․경제체전, 매력있는 관광자원과 함께 즐거움과 힐링이 있는 문화․관광체전, 전라남도민이 함께 스포츠의 감동을 만들어 가는 감동․화합체전을 기본목표로 경기장시설 완비, 완숙한 대회운영, 깨끗한 지역환경조성, 성숙된 질서의식 제고, 자발적인 군민참여 유도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영암군의 11개 읍․면에 경기장을 고루 배치해, 성공체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조성하고, 체전 개최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가 지역에 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완벽한 경기운영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의 완벽한 보수와 육상 3종 등 종목에 대한 공인을 마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종목별 기록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분야가 정비됐다.

 

이번 체전을 위해 구축된 스포츠인프라는 영암군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큰 역할을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수단이 펼치는 우수한 기량과 가슴 뛰는 경기장면은 물론이고 이번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성화봉송 단계에서는 백제시대의 위대한 학자인 왕인박사의 탄생지인 군서면에서 왕인박사로 분장하고 성화를 봉송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개회당일인 19일 오후 5시부터 열릴 개회식에 포함된 대회 주제공연과 마마무, 장윤정 등 인기가수가 대거 참여하는 개회식 축하콘서트는 이번 체육대회의 볼거리들 중 백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슈퍼카 전시관, 드론체험관, 영암 도기체험관, 의료체험관, 다양한 프린지 공연, 영암 사진전등이 국민체육센터광장과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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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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