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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민단체 “성폭력 가해자 안병호 함평군수 즉각 사퇴, 구속 수사” 촉구

기사입력 2018-04-12 오후 9:05: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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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조은정 기자]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함평군 시민사회단체, 함평군 농민회, 전남진보연대 등 10여개 단체는 12일(목) 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병호 함평군수의 즉각적인 사퇴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끝장문화제를 열었다.

 

 

행사는 민중의례를 시작으로  백영남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장의 안병호 함평군수 성폭력 사건 경과보고 및 피해자 입장 발표, 김영수 성폭력 추방을 위한 함평군 대책위원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들 단체는 “안 군수는 권력을 이용해 성폭력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군정의 책임자로서 즉각적인 사퇴가 아니라 지방선거 불출마에 대한 자신의 거취만 결정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며 “피해자들을 정치적 음해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함평군청, 시장, 터미널 등에서 안병호 군수 즉각 사퇴 촉구와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가두시위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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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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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군수
    2018-04-25 오후 7:28:48
    조기자님 앞으로도 취재 부탁드립니다.
  • 이수만
    2018-04-14 오후 9:57:29
    날씨가 아직은 쌀쌀한데 너무 고생하시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김백호
    2018-04-14 오후 9:42:58
    조은정기자님 그날 너무수고많으셨습니다.
  • 함평군민
    2018-04-14 오후 8:17:11
    민간인에게 저정도니 공무원한테 얼마나 징했겠습니까 소문은 무성하나 공무원 조직 특성상 말도 못하고 군수 시장 제도 없앴시다 돈쓰고 군수되고 그돈 뽑을라고 부정한짓하고 의무는 하지않고 권리만 누리니 풀뿌리 민주주의가 아니라 범죄소굴이에요
  • 조광현
    2018-04-13 오전 8:19:19
    함평군수로 자질이 부족한자로서 직원들에대한 온갖갑질과 동함평산단 정부지원사업특정단체 개인특혜 며느리축사등 함평군의 모든사항에 있어 떡주무르듯한 군수의 지위를 이용해 온갖 비리를 들여다 봐야합니다
  • 오성희
    2018-04-12 오후 10:17:25
    조기자님 취재하느라 수고 했어요 잘 봤습니다~^^ 당근 죄를 졌으면 수사해야죠 공직자니까 사퇴는 바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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