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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측, “당심.민심 얻어 막판 판세 굳히기 돌입”

기사입력 2018-04-11 오후 12:38: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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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부터 예정된 막판 경선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 핫라인 선거 전략’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면서 승기를 잡고 막판 판세굳히기에 돌입했다.

 

신정훈 예비후보 선거대책 본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막판 판세를 분석한 결과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특명으로 전남을 살리기 위해 출마한 후보의 진정성 있는 호소가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달되면서 상대후보의 견제 심리를 밀어내고 승기를 잡았다”고 밝혔다.

 

또 상대후보의 불공정경선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당심을 흔들면서 정정당당한 정책선거운동으로 일관한 신 후보로의 쏠림현상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 면서 문재인 특명을 받아든 신 후보의 정직한 행보는 경선 승리의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본부는 특히 “12일 밤 중앙당 선관위 주관의 3자 토론을 통해 정치철학과, 정책, 공약 등을 비교 검증함으로써 세 후보의 정체성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만큼 후보의 선택 기준은 더욱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면서 “이날 밤 토론회를 정점으로 판세가 신정훈 후보로 더욱 공고하게 굳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3월 13일 쿠키뉴스가 발표한 차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신정훈 후보가 27.5%로 1위를 기록, 다른 후보를 차례로 따돌린 바 있다”면서 “이러한 적합도 여론이 경선기간 동안 쭉 이어지면서 신후보의 꾸준한 스킨십, 그리고 TV토론 이후 민주당과 전라도를 지킨 의리의 사나이, 신정훈 후보의 판세는 더욱 굳어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선거대책본부는 “이러한 판세분석에 이어 완승을 위해 오는 13-15일 사이에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 마지막 순간까지 전남도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 제시 등 유권자들을 위한 꾸준한 스킨십을 계속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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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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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란
    2018-04-18 오전 10:00:02
    최선을 다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동열
    2018-04-13 오전 10:10:36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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