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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농업 소득증대 위한 특단의 대책 발표

기사입력 2018-04-11 오전 10:50: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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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박균조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전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가 농업예산을 점증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박균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농업소득은 농가소득의 40% 수준에 불과하다”며 “농산물 마케팅팀을 활성화 하여 담양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파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서는 담양군 주요 특화 작물을 중심으로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이 융복합화한 6차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농외소득 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농촌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품목별, 마을별 공동체 조직을 적극 육성하여 활기 넘치고 생기 있는 농촌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농정의 기본 틀은 농업인의 소득안정, 농업의 조직화.규모화,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농정방향에 고령화대책도 세워야 한다며 ▲조직화.규모화 ▲농촌복지 향상 ▲통합형 지역개발 ▲식품산업의 강화▲생명산업 육성 ▲친환경 산업 ▲내수강화와 수출확대 등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과잉 생산된 농산물의 산지폐기를 막으려면 안정적 판로 확보와 수출기반을 다져야 하고 품목별로 계열화하여, 안전하고 규격화된 농산품을 생산해 내야한다”며 담양만의 특화된 농업소득 증대방안으로 연차적으로 증액된 농업예산과 국비 확보로 수요가 많은 소형 저온저장고 공급확대, 죽염. 죽로차 등의 산업화, 맞춤형 임대농기계 사업 강화, 농가경영 개선자금 신설 지원, 공동방역 등 생산비 절감, 한우 특구단지 조성, 사료 값 절감, 팜스 농장 확대, 귀농귀촌 센터 설치, 밀원수 확대 조성, 곤충산업 육성, 후계 농업인력 양성 등의 주요공약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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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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