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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직 노조, “흑색선전과 비방 없는 정책선거.공정선거 촉구”

기사입력 2018-04-10 오후 5:14: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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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방과 네거티브 아닌 공정선거 하라”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이 상호 비방과 고소고발까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공무직 노조가 흑색선전과 비방 없는 정책선거·공정선거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 공무직 노조는 10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전이 광주경제발전을 이룰 정책과 비전은 뒤로 한 채 특정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행태로 전락하고 있다"며 모든 후보들은 공정선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또 "이번 지방선거는 광주발전과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임에도 왜곡 비방이 난무하는 네거티브 선거전이 판치고 있다"며 "경선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치러져 광주의 백년대계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우리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적 감각,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후보자가 선택돼 광주시민의 삶과 질 향상에 도움이 되어 주기를 희망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기정 예비후보측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용섭 후보가 상관으로 모셨던 김종건 사정수석은 ‘박종철군 추모 사업회’가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한 핵심인물로 정권에 저항하는 국민을 탄압했던 인물이고 이양우 는 현재 까지도 전두환의 변호인을 맡고 있다”며 “당시 이용섭 후보는 행정수발요원이 아니라 핵심 실무자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용섭 후보 측에서도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이용섭 예비후보 측 김옥조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일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역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건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격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며 “이용섭 예비후보는 핵심 실무자도 아니었으며, 인사이동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해당 자리에 배치 받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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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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