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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첫 개장 “5천 명 관광객 몰려”

기사입력 2018-04-09 오후 7:0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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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지난 7일 활짝 문을 연 마량놀토수산시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관광객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몰려들었다.

 

전국에서 관광버스가 몰려오고 5천명이 넘는 관광객들로 북적대자 시장 밖 면소재지 식당과 상가들이 고객들로 가득 차 마량놀토수산시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장 당일 놀토수산시장은 4천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로 4년차에 들어선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청정바다와 미항, 제철 수산물을 통한 관광객 살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개장행사는 어업인 및 지역상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하여 강진군과 광주대학교 상호간에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양 기관의 성과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기로 했다.
 
또 개장을 알리는 축하공연을 목포MBC 라디오 현장 녹화방송과 함께 진행해‘보약같은 친구’를 부른 진시몬, ‘꽃바람 여인’의 조승구 외에도 현진우, 김다나, 진해성 등 인기가수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행사장이 발 딛을 틈없이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4월 7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강진 청자축제기간을 합쳐 모두 39회 운영할 계획이다.

 

마량놀토수산시장 부스는 6종 34곳으로 횟집 등 음식점 5곳, 수산물 좌판 7개, 건어물 판매장 5곳, 할머니장터 10개, 길거리음식 코너 5곳, 농특산물 판매장 2곳이다.

 

지난해에 이어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생산되는 청자 민.관요 작품을 경매를 하는 ‘찾아가는 강진청자 경매’도 운영한다.

 

한편, 지난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7만명이 방문해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4%가 증가한 24억원, 방문객 역시 4%가 증가한 28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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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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