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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용섭 후보, 이병훈 위원장과 손잡고 ‘경선 승리 레이스’ 돌입

기사입력 2018-04-09 오전 11:4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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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겸 경선대책위원장 영입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병훈 예비후보를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고 경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용섭 예비후보와 이병훈 위원장은 9일 오전 11시30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병훈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문제인 대통령후보 광주총괄선대본부장의 중책을 맡아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하신 분이라며 이 위원장과 함께 광주를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 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병훈 위원장은 30대 후반 광양군수시절에는 광양매실을 전국명품으로 키웠고, 전라남도 근무시절에는 고흥우주센터를 유치시키고, 정부합동청사를 광주로 유치시키는 등 광주전남 발전을 이끈 지방행정 전문가이며 노무현 정부 때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을 맡아 광주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닦으신 문화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책선거와 비방선거의 대결이다” 며 “오로지 선거에 이기기 위해 시민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보를 끌어 내리기 위해 흑색선전만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광주에서는 3번의 국회인사청문회를 아무 문제없이 통과하고 3번의 민주정부에서 발탁되고 종용된 사람을 비판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며 이것은 국회청문인사회를 부인하고 3분의 민주대통령을 비판하는 거나 다름없다“ 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비방과 모함으로는 광주를 살릴 수 없다” 며, “이병훈 위원장과 함께 흔들리지 않고 정책선거를 통해 반드시 광주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시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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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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