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6.13선거]30대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정책공유연대’ 발상 큰 호응

기사입력 2018-04-09 오전 11:19:2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사진: 좌)대구동구청장 예비후보 서재헌,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 강수훈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3인이 9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형식에 ‘정책공유연대구성’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에 출마한 강수훈, 대구동구청장에 출마한 서재헌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30대 기초단체장 예비후보가 먼저 나서서 “정책공유연대”를 구성하게 된 의미와 목표를 설명했다.  같은 “정책공유연대”에 동참하기로 한 경기 의정부시장에 출마한 구진영 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먼저 강수훈 예비후보는 “각 지방의 특색에 맞는 성장과 발전을 통해 자립을 해 나가는 것이 지방자치이지만 이것이 지역 간의 분리와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연대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연대를 구성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서재헌 예비후보는 “다른 지역과의 정책 공유는 그동안 고립되고 낙후되어왔던 대구 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주민을 섬겨야하는 지자체장에게 정책이란 후보자 개인의 것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것이 되어야하며 공유된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아나가는 것은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공유연대’를 기획한 강수훈 예비후보는 “이시대의 문제를 우리가 나서 직접 해결해보자고 하는 젊은 후보 셋 뿐 아니라 각 지역의 많은 후보들이 이 연대에 동참해 지방자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더 많은 후보들이 이 연대에 동참하기를 호소했다.

 

한편, 6.13지방선거의 관심도가 높아진 요즘 ‘정책공유연대’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의 후보들이 함께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어떤 정책을 이어나갈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유성엽
  9. 이동진
  10. 김준성
  11. 문인
  12. 전동평
  13. 이낙연
  14. 명현관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