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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항에 펼친 진수성찬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

기사입력 2018-04-05 오전 10:22: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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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오는 4월 7일 전남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개장한다. 남해안 최고의 수산,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자리잡은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강진 청자축제기간을 합쳐 모두 39회 운영할 계획이며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중방파제 내에서 운영된다.

 

올해 첫 개장을 알리는 개장행사는 목포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현장 녹화방송과 함께 ‘보약같은 친구’를 부른 진시몬, ‘꽃바람 여인’의 조승구 외에도 현진우, 김다나, 진해성 등 인기가수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강진군과 광주대학교 상호간에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수입산과 비브리오, 바가지 요금이 전혀 없는 3무,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을 약속하는 3최 등 운영전략 차별화를 통해 ‘농어업 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강진군의 올해 관광정책인 ‘2018 A로의 초대’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의 5대 먹거리(오감행복회, 된장물회, 삼합라면, 소낙비, 장어탕)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7대 살거리(전복, 낙지, 바지락, 꼬막, 김, 미역, 다시마)로 눈을 즐겁게 하는 등 각종 이벤트를 활용해 관광객에게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에서 생산되는 청자 민.관요 작품을 경매를 하는 ‘찾아가는 강진청자 경매’를 운영하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강진산 주요 농특산물, 강진 건강 10대 농특산물, 계절별 농산물도 할인 판매한다.

 

 

상인회 주관으로 횟집 4곳과 수산물좌판 업주 등이 동참한 가운데 회뜨기쇼를 운영하고 마량면지역 4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판매요원으로 나서 분위기를 더욱 돋울 예정이며 미항토요음악회 콘텐츠는 더욱 확대하고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낚시터와 북산공원 트래킹, 가래치기 어촌체험 등을 연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 공간 역시 확대했으며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수중 부양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운영한다.

 

한편, 지난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7만명이 방문해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4%가 증가한 24억원, 방문객 역시 4%가 증가한 28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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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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