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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광주시장 결선투표시 이용섭 후보 1위

기사입력 2018-04-04 오후 7:19: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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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4일(수) 윤장현 광주시장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과 이날 오전 민형배.최영호 예비후보의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단일후보로 강기정 후보로 결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용섭 전 대통령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1위를 기록 하면서 탄탄한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로이슈


 

이번 여론조사는 윤장현 시장의 불출마와 강기정 후보로의 3자 단일화후보 발표 전에 실시된 조사 결과로 4일 인터넷매체인 로이슈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인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2일 광주시민 중 19세이상 성인남녀대상으로 실시한 ‘광주광역시 광역단체장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 결선투표제도입 및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이용섭 전 일자리부위원장의 대세론이 탄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 전체 후보를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에서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35.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기정 전 의원 15.8%,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 14.3%, 윤장현 시장 10.6%, 최영호 전 남구청장 8.4%, 양향자 최고위원 7.0%로 나타났다.(기타후보 1.0%, 적합후보 없음 2.7%, 잘모르겠다 4.7%)

 

▲ ⓒ 로이슈


결선투표를 가장한 이용섭, 강기정 후보간 2자 구도에서도 이용섭 예비후보는 45.3%의 지지를 기록해, 23.7%를 얻은 강기정 후보를 20% 이상 차이로 크게 앞섰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15.6%,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15.4%였다.

 

광주시민들은 민주당이 결선투표를 도입한 데 대해 63.4%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반대는 11.5%에 그쳤다. 잘모르겠다는 답변은 25.0%였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80.3%로 압도했으며, 바른미래당 4.8%, 민주평화당 4.2%, 정의당 3.0%, 자유한국당 1.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방법은 유선RDD 43%, 무선가상번호 57%. 유선 9만개 중 2만5920개 사용, 무선가상번호 1만2000개 무작위추출 제공받아 전체 사용했다. 또 표본크기는 821명, 응답률 5.7%,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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