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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400억 편성으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화순 만들기" 총력

기사입력 2018-03-29 오후 7: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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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올해 고용율 62%, 취업자수 33,000명을 목표로 하는 ‘2018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 - 화순군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 GC녹십자 화순공장 전경

 

군은 지난해 보다 156억원이 늘어난 398억원을 일자리 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발굴.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해 화순형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의 역점 분야로 ▲기업유치를 위한 일자리 창출 ▲생물의약 관련 인프라 구축 ▲희망 화순 청년 일자리 창출 ▲공공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일자리센터 취업 연계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충곤 군수의 공약인 ‘양질의 일자리 발굴.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해 화순형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업유치와 생물의약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까지 동물대체시험센터를 건립해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생물의약산업단지 및 동면제2농공단지 분양을 활성화하고 미생물 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화순만의 경쟁력을 갖춘 지속적인 화순형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 KTR 헬스케어 연구소 전경

 

아울러, 희망화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남도청년 장돌뱅이 사업,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청년희망키움통장사업, 특성화 전문계고 직업훈련지원사업, 청년인턴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지원사업 등 17개 사업을 통해 2,057명을 고용 또는 육성.지원한다.

 

전국에 비해 중장년층(40 ~ 64세)의 비중이 가장 많고 주력산업으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이 많은 점을 감안해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활성화 사업, 화순식품단지 및 농공단지 도시가스 공급사업 등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뿐만 아니라 화순군 일자리 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 센터를 함께 운영해 취업상담.알선.채용연계를 통해 청년 실업과 구인 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서민층과 취약계층에 더 많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구충곤 군수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군의 행정역량을 집중해 살기 좋은 명품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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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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