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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금호타이어,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파국만은 막아야"

기사입력 2018-03-29 오후 7:1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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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29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해 조삼수 대표지회장, 하태정 수석 부지회장, 정송강 곡성지회장 등 노조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노동조합의 어깨가 가장 무거울 것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단해야할 때는 책임감 있게 해달라”고 강조하고 “광주시는 남은 시간에도 금호타이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면담을 마친 후 김종호 회장, 전대진 부사장 등 금호타이어 관계자와 만난 윤 시장은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파국만은 절대 막아야한다”며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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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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