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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꽃비 향연 ’제8회 보성벚꽃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8-03-28 오후 6:4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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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만개한 보성 군립백민미술관 광장에서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8회 보성벚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덕면민회(회장 이홍섭) 주관, 보성벚꽃축제위원회 주최로 제14회 문덕면민의 날과 병행하여 개최되며, 따뜻한 봄 햇살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테마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1980년부터 가꾸어진 왕벚꽃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곳이다.

 

길이 5.5km의 대원사 가는 길을 따라 양쪽으로 펼쳐진 벚꽃은 눈꽃처럼 아름다운 꽃터널을 연출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는 농악, 스포츠댄스, 민요공연 등 식전공연과 시화, 사진전시회, 주민화합행사, 관광객 만남행사, 면민 노래자랑과 대중가수 초청공연, 향토음식점.지역 특산품 판매점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민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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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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