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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명예를 구하겠다” 최영호.민형배 광주시장 후보 단일화 선언

기사입력 2018-03-28 오후 4:5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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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최영호·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단일화 합의를 전격 선언했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선의의 경쟁과 공정한 경선을 통해 광주다운 시장이 탄생할 수 있다고 믿었으나, 그러한 믿음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단일화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광주정신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는 광주시민 검증위원회의 요구에 공감한다”면서 “민주당 중앙당이 시민검증 절차를 감안해 경선일정을 4월 9일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 후보가 발표한 단일화 합의사항은 △4월 9일까지 단일화 마무리 △단일후보 결정방법 등 세부사항은 시민사회와 후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확정 △단일화 정신에 공감하는 다른 후보들에게도 문호 개방 등 세 가지 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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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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