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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일신방직.백운광장.광주 송정역 일대 신경제거점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8-03-14 오전 11:18: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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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예비후보는 3일 오전11시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를 확실하게 바꾸는 ‘GREAT광주, 도시재생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는 전체 읍면동의 70%이상이 쇠퇴지역으로 분류되고, 재개발.재건축 44개 지역중 28개 상업이 지연되는 등 구도심 주거 환경이 급속하게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도시재생 사업추진이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는“‘아시아문화 중심도시,한국의 문화수도‘를 표방하고 있지만, 핵심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의 유료관객이 지난해 16만여명에 불과해 당초 기대에 크게 못미치고 있고 광주산단의 78%가 25년 이상 노후화되어 청년들이 기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과거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이 대규모 사업 중심으로 개발돼 개발이익이 참여기업에만 돌아가고 원주민은 삶터에서 쫒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초래했다”면서 “노후화 된 도심과 산업단지를 사랑중심. 일자리 중심으로 재창조하여 광주를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도시재생의 기본방향으로 ‘GREAT 광주’를 내걸엇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1)재개발.재건축 사업 재조성.신속추진 2)일신방직.백운광장 주변, 광주송정역 일대를 신경제거점으로 재건설 3)광주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건설 4)송암, 본촌 등의 산업단지와 대학 주변 지역을 젊은이들의 활력이 넘치는 쉼터.일터로 조성 5)ICT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수준의 살기 편한 구도심 노후 주거지 재생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재생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GREAT 광주 조시재생’ 핵심공약은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활용하여 권역별로 신경제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일신방직 일대는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무등야구장과 연계하여 관광명소로 만들고 백운광장 주변 녹후공공청사는 청년 창업물지원센터를 갖춘 청년일자리 거점공간으로 조성, 광주송정역일대는 국가교통 중심의 산업.비즈니스 특성화 전략과 연계하여 KTX투자선두지구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심 노후화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나,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2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를 취임 6개월내에 전면 재조정 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 예비후보 선대본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권위자 광주대학교 노경수 교수가 함께 했으며, 노교수는 ‘광주도시재생' 로드맵 수립등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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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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