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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공화국’ 첫 번째 문화예술정책 발표

기사입력 2018-03-13 오후 8:01: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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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노광배 기자] 민형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광주공화국’ 문화예술정책을 발표했다.

 

민 예비후보는 앞으로 광주광역시 탄생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주 30년’을 열기위한 총 30개 분야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중 광주공화국의 첫 번째 정책으로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해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문화예술정책 세부 내용은 ▲ 문화부시장을 임명해 체계적인 문화계획 행정을 추진하는 광주공화국 ▲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에 대한 시민적 개입을 분명히 하는 광주공화국 ▲ 문화예술과 6개 생활영역 결합하여 일자리를 만드는 광주공화국이다. 

 

먼저, 민 예비후보는 경제와 일자리는 시장이 직접 챙기고, 대한민국 최초 ‘문화부시장’을 임명해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분명하게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시아문화전당은 국립시설인 만큼 중앙정부의 권한을 인정하더라도 지역정부와 시민사회의 민주적 개입 및 통제가 가능하도록 좀 더 명확한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특히 전당 고위급 인사 채용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의지가 반영될 수 있는 확실한 수단을 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일상생활의 6대 영역인 주거, 노동, 소비, 여가, 교통, 교육에 문화활동가 및 예술가들이 ‘직업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일상’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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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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