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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예비후보 “광주에 경제.도전.혁신 DNA 심겠다”

기사입력 2018-03-12 오전 10:49: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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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월)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에 경제DNA, 도전DNA, 혁신DNA를 심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와 변화를 강조한 양 예비후보는 “변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몰락하는 것이다. 변하면 살고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면서 “위대한 정치의 도시 광주를 변화시키기 위해 반도체와 경제와 미래의 가치로 무장한 양향자가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공공일자리, 전통시장 살리기, 강소기업 지원은 선거 때 마다 나왔던 낡은 정책이다”며 이용섭 예비후보의 기존 공약을 강하게 비판하며 “광주가 바뀌려면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고 유망 기업을 끌어와야 한다. 거대하고 담대한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나는 기업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터가 될 것이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캘리포니아주지사, 베이징 시장, 하노이시장이 내 경쟁상대이다”면서 “내가 그들보다 기업과 경제를 훨씬 더 잘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예비후보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양 예비후보는 “과거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시장을 맡겠다고 말한다. 낙후된 광주의 현실에 아무 책임이 없는 듯 말한다. 열악학 현실을 남 얘기하듯 말한다”고 질타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말씀해달라. 그 동안 뭐했냐고! 못 바꿀 거면 이제 그만 떠나달라”라고 호소했다.

 

양 예비후보는 “광주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푯말이 돼야 한다. 민주당의 심장 광주가 서울에, 부산에, 대구에, 대전에 미래를 위한 변화의 피를 공급할 때”라면서 “양향자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고, 광주시민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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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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