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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영호, 당원명부 불법유출 이용섭 후보 사퇴 마땅

기사입력 2018-03-11 오후 8:5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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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최영호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선거는 미투 만큼 나쁜 것"이라며 "당원명부 불법유출 의혹과 관련된 이용섭 후보의 사퇴는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언론보도자료에서 “지금 우리사회의 미투 운동은 크든 작든 불법이 용납돼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일깨워 주고 있다며, 국민들은 사회 곳곳에서 잠복하고 있는 불법, 불균형의 검은 씨앗이 미투운동의 단초로 보고 있어 정의가 바로서는 사회는 정치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어 “광주시장을 한다는 인사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출한 당원명부를 선거 목적에 활용하여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며 “당원 명부유출사건이 압수수색까지 이어지고 진상규명을 앞두고 연이어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은 불법유출을 무력화하기 위한 물 타기 수법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최 예비후보는 “이 모든 것은 '선당후사'를 외치던 이용업 후보의 불법적 행위에서 비롯됐음은 분명하다”며 “강기정 후보가 불법성이 인정되면 누구든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적극 동의하고 저 역시 경선과정에서 불법성이 인정된다면 즉시 사퇴할 것이다”며 “이용섭 후보는 경찰 수사를 앞두고 눈치 보기나 물타기 수법을 즉각 멈추고 진실을 밝히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미투운동 여파로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광주시장 예비후보들은 당원명부 유출의혹과 관련해 고소. 고발 등 진흙탕 싸움으로 까지 번지면서 정상적인 경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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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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