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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전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남구청장 도전 공식활동 돌입"

기사입력 2018-03-11 오후 8:29: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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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노광배 기자]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광주 남구청장에 도전하는 최진 전 더불어민주당 동남갑(남구) 지역위원장이 파격적인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식활동에 돌입한다.

 

 

최 전 위원장은 11일(일) 오후5시 광주 남구 백운동 프라도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중앙 인사들과 남구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실상 출정식을 가졌다.

 

밑바닥 민심을 대변한다는 뜻의 저서 ‘최진 나와라’는 딱딱한 내용보다는 부드럽고 재미있는 현장사진과 인물사진을 많이 담았으며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애창곡과 애송시, 자작시 등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있다. 

 

최진 전 위원장과 김빈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대변인, 송봉후 미국 LA 라디오코리아 앵커 겸 부사장 등 3인이 맡아 진행한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등 중진정치인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노무현 정부에서 과학기술부장관을 지낸 박호군 전 장관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했으며 최 전 위원장과 30여년 인연이 있는 이석현 6선 국회의원(전 국회부의장)도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또, 최진 전 위원장의 친동생인 최성 고양시장은 ‘형제는 용감했다’는 주제로 축하메시지를 보냈으며 최 전 위원장과 20여년 지기인 방송인 김미화와 가수 강진 등이 재미있는 영상메시지도 보내왔다.

 

지역에서는 박혜자 전 서구갑 지역위원장과 이용빈 광산갑, 박인화 광산을 지역위원장들과 김용집 광주시의원을 비롯한 남구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최진 전 위원장은 남구 토박이로 고려대 법대(학사,석사,박사)를 나와 전남일보-시사저널 기자를 거쳐 김대중정부에서 청와대 정책비서실 국장, 노무현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정책홍보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총선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남구) 후보로 출마했었고, 이후 이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맡아 2017년 대선때는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광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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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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