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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택 의원 "동구, 이웃이 있어 행복한 도시로 만들 기회의 땅"

- 광주동구청장 출마 임택 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기사입력 2018-03-10 오후 8:54: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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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 동구청장 출마선언을 한 임택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의 ‘이웃이 있는 마을’ 출판기념회가 오늘(10일) 오후 2시30분 동구 KT 빌딩에서 각계인사와 지역 주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도시 추진단장,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정당 관계자와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윤장현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금태섭 국회의원, 박용진 국회의원 등 전국 인사들이 축하영상 메시지를 전했고, 시인 이채의 작품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시를 낭송가 박애정씨가 낭송하면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 의원은 “동구는 어떤 사람들에게 낙후와 쇠퇴, 떠나야 할 곳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향수와 추억들이 요소요소에 깃든 심리적 고향이자 오랜 그리움”이라 반추하면서 “노인과 청년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노인의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만들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를 위해 △공직자와 주민들의 높은 잠재적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 공감, 협치를 위한 리더쉽의 변화 △패거리정치, 관권.금권 정치, 부정부패를 타파하여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위한 동구 정치문화의 변화 △외향의 양적성장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따뜻한 향기를 품은 사람냄새 나는 마을을 위한 동구 발전전략 3대 변화의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임 의원의 저서에는 가난했던 어린시절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대학생활,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던 사회 초년생, 그리고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구의원에 출마해서 시의원까지 거쳐 왔던 지난날들이 소개됐으며 이웃이 사라져버린 각박한 세상에서 평소에 꿈꾸어 왔던 따뜻하고 정겨운 이웃이 있는 고향, 주민이 함께 하는 행복한 공동체 마을을 동구에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전과 구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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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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