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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전남연맹, '조합원의 행복, 도민의 행복' 힘찬 출발

기사입력 2018-03-09 오후 5:5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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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전남연맹(위원장 정재삼)은 9일(금) 오후 4시30분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조합원의 행복, 도민의 행복’을 위한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을 비롯한 전국 단위노조 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또한, 전남도청 우기종 정무부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삼재 위원장(8대)이 이임하고 정재삼 위원장이 취임하였다.

 

 

출범식에서 정재삼 위원장은 “막중한 사명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18년의 역사를 가진 전남연맹의 위상을 제고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 하나를 놓겠다”며 “전남도청과는 소통을 중시하고 조합원과는 9개 노조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 근로조건의 향상과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공무원만의 노조가 아닌 도민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공직사회 개혁에도 앞장서겠으며 공무원노조의 주요현안사항인 대정부 교섭, 지방분권화, 성과주의 논의기구 등 대정부 투쟁에도 전남연맹이 함께하겠다”고 힘찬 결의를 다졌다.

 

한편, 전남연맹은 지난 2000년에 ‘미래를 여는 공무원직장협의회’를 토대로 창립하여 전남도청, 담양군, 보성군, 영광군, 화순군, 함평군, 완도군, 신안군, 장흥군 등 5,000여 명의 조합원으로 결성된 공무원노동조합 연맹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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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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