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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개 분야 75개 지원과제 논의 등 “수영대회 준비 돌입”

기사입력 2018-03-07 오후 7:0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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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실.국장,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종합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영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수영대회가 500여 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광주시-조직위간 협업체계 구축, 대회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하고자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문화관광 ▲안전 ▲보건.위생.숙박 ▲환경 ▲교통 ▲시민참여 ▲경제산업 등 광주시에서 마련한 8개 분야 75개 지원과제 등이 논의됐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규모나 참가자 등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명심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광주가 세계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 도시라는 점을 천명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모멘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창올림픽이 아니었다면 여전히 우리는 전쟁 위험성이 높은 상태에 있었을 것이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도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속으로)라는 슬로건처럼 평화를 향한 수영대회가 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윤 시장은 차량 2․3부제 운영 등 미세먼지 대책 마련, 간판 정비,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시했다.

 

 

조영택 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치른 경험이 있는 광주시에서 종합 행정을 추진하는 만큼 광주수영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정부 각 부처의 집중적인 지원과 국가 차원에서 대회가 열리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부터는 대회 붐 조성과 테스트 이벤트 차원에서 4개의 전국대회를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제90회 동아수영대회’(5월2~6일), ‘제37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8월18~22일), ‘빛고을 마스터즈대회’(5월 중) 등이 예정돼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다양한 경제적 문화적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북한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를 이루기 위해 정부 및 FINA 등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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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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