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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관료출신 아닌 첫 서구청장으로 진정한 자치시대 열 것”

기사입력 2018-03-07 오후 5:06: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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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김보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관료출신 청장들의 반쪽 자치시대를 끝내고 순수 민간인 출신 첫 서구청장이 되어 진정한 민선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후보는 ‘서창지역 광주에너지밸리 조성계획 확대반영’, ‘상무지구 소각장 부지 복합문화센터와 연계되는 메디컬·헬스파크 추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는 구도심 주민자치활동 지원센터 집중 건립’, ‘중앙공원 국가공원화 추진과 대안마련’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후보는 또한  “협치와 협업의 양 수레바퀴가 구정운영의 기본원리가 되는 〈소통하는 서구〉와 인문학과 예술활동이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보현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행정자치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초대 민주당 원내대표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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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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