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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 변화 이끌 유일한 적임자 자부..광주동구청장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8-03-05 오후 7:2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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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노광배 기자] 임택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늘(5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동구, 어르신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동구를 만들겠다”며 광주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임택 의원, 광주동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임 의원은 “출마의 뜻을 품은 후 지난 3개월 동안 청년, 복지, 사회적 경제, 문화예술, 마을만들기, 보육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땀을 흘리는 많은 활동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이를 통해 동구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지금 사회 요소요소에 쌓여있는 적폐를 청산하고, 쇄신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다”면서 “촛불이전과 촛불 이후의 대한민국은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며 동구 또한 예외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는 지난 20여년간 동구에서 기초부터 닦아온 풀뿌리 정치인, 주민들과 소통과 공감을 해온 정치인, 개혁적 마인드의 자치행정 전문가인 바로 저 임택이라 생각한다”면서 “동구의 현안은 물론, 발전의 동력이 어떻게 작동돼야 하는 지를 그 누구보다 소상히 알고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과거의 낡은 틀을 버리는 변화를 통해 동구의 희망을 가져오겠다”며 “구청장 리더쉽의 변화, 동구 정치문화의 변화, 동구 발전전략의 변화, 이 세 가지를 동구 변화의 촉매제로 삼아 동구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청년이 살고 싶은 동구, 어르신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동구 건설을 목표로 동구 부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 청년과 어르신이 더불어 일하는 ‘마을공동체형 일자리 창출 정책’△ 자영업, 소상공인의 골목상권 부활을 위한 ‘공존공생의 상생경제 정책’△ 어르신, 아동, 여성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복지안전망 정책’△ 문화관광 자원의 발굴과 육성을 통한 ‘동구 문화브랜드 창조사업’ 등을 제시했다.

 

한편, 동구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결의를 다진 임 택 의원은 오는 3월10일 오후 2시30분 동구 KT빌딩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이후 의원직 사퇴,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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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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